가장 먼저 색갈이 한 녀석입니다.
이녀석 역시 꼬리는 엉망이어서 찬밥신세였습니다.
오늘 보니깐 머리와 색상이 좋아 내년에 종어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색갈이 하지 않은 몬덴난주가 또 있습니다. 난나나~~쓔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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