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공간 확보를 위해 남은 몬덴난주 6마리 중 2마리를 대구 안델센님 댁으로 보냅니다.
색상은 사라사 비슷한데 꼬리쪽의 결점이 너무도 커 보입니다.
미심이 너무 올라와 있고 꼬리 끝도 말립니다.
깔끔한 성격의 안델센님 눈에 차지 않을텐데...
살짝 걱정입니다.
일단 다른 종을 키워 본다는 기분으로 내년엔 미토와 한번 섞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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