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금방 잠에서 깨어난 아들 녀석입니다.

무위305 2006. 5. 5. 08:03

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 녀석입니다.

금방 잠에서 깨어나서 부시시합니다.

어제 운동회에서 달리기 1등했습니다.

저랑 우리집사람이랑 둘다 몸치인데 아들녀석은 운동을 잘해 다행입니다.

귀가 독특하게 생겼죠? 부자된다던데...

매크로렌즈로 찍으니깐 역시 느낌이 다릅니다.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 녀석이 축구교실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0) 2006.10.02
북부해수욕장 산책  (0) 2006.05.28
편지  (0) 2006.05.08
2006년 설날 찍었습니다.  (0) 2006.01.29
안델센님 우리 아들입니다. ㅎㅎㅎ  (0) 200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