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갈이를 조금 소홀 했더니 몬덴 한마리가 피멍이 들고 비늘이 선것 같습니다.
일단 수조의 물을 70%정도 물갈이를 해주고 병어는 격리 시켰습니다.
환수 후에 소금을 넣고 자세히 살펴보니 다른 녀석들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병어는 포비돈 약욕 후에 물이 잘 잡혀있는 베란다 치어수조로 보낼 생각입니다.
나중에 치료되고 나서 어느 녀석이 몬덴인지 헷갈리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잘 치료 되어야 할텐데...
체형과 꼬리는 무난한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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