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안델센님 우리집 기대주 코우사카 암컷입니다.

무위305 2006. 4. 8. 17:48

참 이상합니다.

강호금은 배를 만져보면 말랑말랑한게 포란이 되었는지 금방알겠는데 일본난주는 배둘레가 약간 딱딱한게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좀 덜 익은 것 같기도 하고...

뒤집어 보면 산란관은 나와 있는데...

일단 안델센님이 저보다 더 고수니깐 사진 판독하시고 이거다 싶으면 올라오십시요. ㅎㅎㅎ

고속도로 타고오면 1시간 10분하면 옵니다.

오시면 물벼룩, 락테올, woow님이 하사한 약, 크로렐라, 하이포등을 나눠드립니다.

땡기지 않나요?  빨리 입질하세요. ㅎㅎㅎ

대신 부화성공하면 반띵 알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