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몬덴수조에 가보니 아직까지 다들 살아있습니다.
어제 저녁에 물벼룩이 많이 있었는데 아침에 보니 한마리도 없습니다.
다 먹은건지 죽은건지 모르겠습니다.
베란다로 가서 물벼룩을 보니 상당수가 죽어 있습니다.
풍년새우님이 알벤 물벼룩을 보내 주었다더니 정말 작은 물벼룩 치어가 보입니다.
오늘 저녁 쯤 전멸할 것 같습니다.
어제는 먹이로 청수와 클로렐라를 녹여 주었습니다.
냉동을 시킬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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