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필요도 없지 싶은데 그냥 내질러 버렸습니다.
대구에 간 김에 북성로를 다 뒤져서 찾았습니다.
산소통이 좀 더 작은게 있었으면 좋겠는데 5리터가 가장 작다네요.
레규레이터라 하면 모르고 산소조절기라고 해야 알아 듣는 답니다.
북성로에 있는 석산시스템이란 가게에서 샀습니다.
전화번호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격은 5리터통과 레규레이트 합쳐 92,950원(부가세 10% 포함)입니다.
레규레이터를 좀 좋은 걸로 살려고 했는데 주인이 정밀도가 필요없다면 이정도도 충분하다고 해서 싼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현금주면 약간 더 저렴해지겠죠..
산소통을 산 김에 충전시키려고 가스집에 갔더니 내일 충전이 된다고 해서 그냥 돌아 왔습니다.
포항에서 충전을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산소통에 충전기간 2009. 4. 라고 인쇄가 되어 있는데 2009년 4월이 지나면 이통을 폐기시켜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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