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직장 수조에도 적응할 것 같아 출근하면서 몇마리 가지고 왔습니다.
여기서 좀 키우다 연못에 풀어 줄까 합니다.
약간 핑크빛 나는 녀석이 강호금이고 짙은 색이 난주입니다.
많이 자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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