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니깐 새로운 식물들이 많이 나옵니다.
어제는 동네 난전에 워터코인이 보여사고 이마트가서 적당한 화분도 샀습니다.
아침에 수컷만 모아 놓은 유리수조를 보니 헉~
수컷끼리 추미를 얼마나 했던지 2마리가 유리수조 코너에 박혀 꼼짝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꺼집어 내니깐 바닥에서 일어나는 물이 완전히 똥물입니다.
바닥을 대폭 한번 뒤집고 50% 환수를 해주었습니다.
워터코인입니다. (2,000원주고 샀습니다.)
이녀석들이 소복하게 자라면 예쁘겠죠?
이제 부화한 치어들입니다.
수조벽면과 어소에 많이 붙어있습니다.
간격을 두고 산란한 녀석들이라 아직 부화하지 않은 녀석들도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키울지.....
'난주 사육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장수조에 있는 일본난주 찍어 봤습니다. (0) | 2006.03.13 |
---|---|
치어수조 (0) | 2006.03.12 |
치어사진입니다. 좀 자랐죠? (0) | 2006.03.11 |
걸이식 여과기 시험 세팅 (0) | 2006.03.11 |
환수 및 방생 (0) | 2006.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