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유리 플라스틱상자에 연두색 배경을 대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모델은 둘다 란쭈님댁에서 나온 코우사카 난주입니다.
차이가 많이 나죠?
짜리몽땅한게 귀엽죠? ㅎㅎㅎ
전 육혹이 너무 불룩불룩하지 않고 이녀석처럼 볼살이 도톰하게 솟아 오르는게 귀여워 좋습니다.
표정이 새색시 같지 귀엽지 않나요?
얼마전 백탁이 왔던 녀석인데 눈이 맑아 졌습니다.
저도 백탁과 피멍에 관해서는 이젠 어느 정도 고수가 된것 같습니다.(연예인 고수 아님... ㅎㅎㅎ)
등선에 약간 굴곡이 있지만 위에서 관상하는 일본난주의 특성상 이정도면 괜찮은 편이죠?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꼬리와 미통도 이정도면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대전 이이철님 학교에서 업어 온 녀석입니다.
도태된 녀석입니다.
등선이 아주 깔끔합니다.
육혹은 없지만 단아한 멋이 느껴집니다.
남경이나 오오사카 난주 같지 안나요?
조오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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