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빈금과 진주린입니다.
얼마전 서울갔을때 매니아1님이 준 빈금(수컷 2마리, 암컷1마리)중에서 암컷을 1마리 빈금과 1마리 진주린이 열심히 따라 다닙니다.
공간도 없는데 얘들이 왜 이러나...
또 어소를 만들어 눠 줘볼까요?
조등표님이 빈금이 필요하다던데...
메탈랙에 쌓아 둔 리빙박스는 이제 하백님이 말한 것처럼 완벽한 청수가 되었습니다.
옅은 녹차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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