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tataki님이 1월 첫주에 여수에 내려 갈려고 합니다.
제가 전에는 괜찮았는데 이번 신체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고 난 뒤부터 심리적인 요인인지 운전만 하면 졸음이 와서 약간 걱정을 했는데 tataki님이 창원까지만 오면 tataki님 차로 여수까지 같이 가자고 하십니다.
tataki님이 제일 연장자 같은데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저도 갈등을 하다가 오늘 아이나비 네비게이션 1GB 하나 내 질렀습니다.
동짜몽님! 안델센님! 시간이 나시면 한번 맞춰봅시다.
'진주린 사육일기(expire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기들 끼리 알아서 바닥에 자연산란을 했습니다. (0) | 2006.02.22 |
---|---|
우리집 왜 이럴까요? (0) | 2006.02.22 |
풍년새우님 답장 (0) | 2005.12.30 |
진주린을 자세히 살펴 봤습니다. (0) | 2005.11.28 |
소금욕때 소금농도 정확히 맞추십시요 (새식구가 늘었습니다. ㅎㅎㅎ) (0) | 2005.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