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과 토요일 산란한 난주와 강호금 치어가 전부 부화했습니다.
역시 암컷의 크기가 큰 강호금 치어의 수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제 무정란은 대충 뽑아내야겠습니다.
수조 벽면과 어소등에 수직으로 서 있습니다.
작년에 부화한 오란다 치어보다 훨씬 더 작은 것 같습니다.
마리 수도 상당한 것 같습니다.
일단 100마리는 넘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다음주부터 개학이라서 잘 키워낼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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