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금요일)산란한 난주알과 2월 18일(토요일) 산란한 강호금 알들이 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4일만에 부화를 합니다.
모레는 또다른 강호금알이 계속 부화할 것 같습니다.
부화한 치어들은 수직으로 서서 어소와 개구리밥 뿌리에 수직으로 매달려 있습니다.
귀여운 녀석들... ㅎㅎㅎ
급히 브라인슈림프 부화통에 에어를 연결시켰습니다.
일단 조금만 부화시켜봐야겠습니다.
리빙박스가 편심하중때문에 처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수조 윗부분에 테이핑으로 보강했습니다.
에어호스가 막 널려져 있는데 이젠 완전히 공장입니다.
브라인슈림프 설명서에 민물 0.5리터당 10~15g의 소금을 넣어라고 합니다.
전에 산 계량스푼을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이 계량스푼은 이마트에서 3,800원주고 샀습니다.
안델센님~ 계량스푼 사셔야죠? ㅋㅋㅋ
브라인슈림프를 좀 큰것을 살걸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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