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인슈림프 을 너무 많이 넣어서 에어레이션 하고 있는 동안은 부화된건지 아닌지 구분이 안되었습니다.
자세히 보니깐 부화가 된것 같았습니다.
치어수조에도 움직이는 치어가 보이고 해서 브라인슈림프를 줘 봤습니다.
그런데 알껍질과 100% 분리는 어렵더군요.
부화통 밑에 에어호스가 빠져버려 부화된 브라인슈림프 상당량이 바로 치어수조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너무 많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촘촘한 뜰채로 걷어내다가 포기하고 그냥 둬버렸습니다.
일요일 인공수정한 강호금도 부화했습니다.
브라인슈림프는 너무 많이 부화시킨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를 줘야할지 감이 안잡힙니다.
직장수조는 노란색 상자로 바꿨습니다.
새로 만든 자작 여과기도 설치했습니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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