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안델센님표 난주입니다.

무위305 2006. 2. 9. 20:07

안델센님 술김에 욱하고 내 준 녀석입니다.

길죽하게 잘 자랐죠?

동면은 충분히 잘 된것 같은데 너무 일찍 동면을 시작해서 크기가 좀 작습니다.

체형은 길쭉하고 좋은데 육혹이 좀 작습니다.

역시 색갈이 전에 많이 먹이고 키워놓아야 하나 봅니다.

 

사진 사이즈를 좀 크게 올렸습니다. 확대해보시면 잘 보일겁니다.

 

제일 밑에 덩치 큰 녀석도 수컷입니다.

 

두녀석다 암컷입니다.

암컷없는 안델센님~ 탐나죠? ㅋㅋㅋ

 

 

위의 녀석과 한쌍을 이룰 수컷입니다.

수컷 덩치가 훨씬 더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