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지름신이 아직 안물러 갔습니다.

무위305 2006. 2. 8. 12:02

드뎌 내질렀습니다.

프릿츠자임(FRITZ ZYME)이라는 미제 박테리아 활성제(34,000원)하는게 아주 좋아 보이던데 금액이 자꾸만 커져서 포기했습니다.

세진수조관이 그리 싸진 않지만 다양하게 있어서 여기서 좀 더 부고 일괄 신청해버렸습니다.

하비월드가 세라제품 가격이 가장 싼것 같은데 품절이 많았습니다.

매니아1님이 추천해준 제품 위주로 샀습니다.

뉴그린 F는 만병통치약 비슷하길래 내지르는 김에 같이 내질러 봤습니다.

이러다 살림 거들나겠습니다.

1등실에 계속 있어서 병원비도 많이 나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