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햇살이 좋아서 사진 찍었습니다.

무위305 2006. 1. 24. 12:54

사진을 찍어 난쭈농장에 올릴려니 많이 바꿔서 어디에 올릴지를 모르겠습니다.

다들 눈치만 보고 있는듯 합니다.

사진 다 찍고 보니깐 송사리가 빠졌습니다.

송사리는 다음 기회에....

 

거실수조에 환수를 자주하는데도 물이 자꾸 탁해져 스펀지 여과기 작은 걸 2개 설치했습니다.

비트와 냉짱을 같이 주다보니 물색이 좀 붉게 되었네요.

 

우리집 제일 기대주입니다.

왼쪽 홍난주가 암컷이고 오른쪽 홍백난주가 수컷입니다.

 

중국 홍백난주입니다.

좀 짜리 몽땅하죠?

이번엔 촛점이 잘 맞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유리수조 모습입니다.

좀 많죠?

강호금 4마리, 중국난주 4마리, 가짜 유금 2마리 있습니다.

 

 

공짜로 얻어 온 녀석인데 유금 모양이 좀 나오는 녀석입니다.

사진발은 난주보다 더 잘 받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