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수조 물을 반을 갈아 주었더니 인공 수초위를 넘나들며 푸드덕거리더니 지금 보니깐 파란색 인공수초에서 붙어 있는 알을 발견했습니다.
이제 막 산란을 시작 하나 봅니다.
수정이 제대로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암수 조합도 좋질 않습니다.
중국 홍백난주 암컷 2마리에 일본 코우사카 난주 수컷 1마리입니다.
보통 새벽에 하는데 다 주워 먹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신문지로 주변을 어둡게 가려 주었습니다.
내일 아침에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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