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새 유리수조 세팅

무위305 2006. 1. 8. 11:26

수조를 찾으로 갔더니 바닥 모서리 밑면이 조금 깨어져 있네요.

사장님께 얘기 했더니 또 막무가내로 아무 이상없다네요.

젊은 사람같으면 한소리 해주고 싶었지만 참고 차에 실었습니다.

대전갔다가 집에 오니깐 새벽 3시 30분이네요.

생각보단 엄청 무겁네요...

아침에 물을 2번 채웠다 빼내고 이젠 그냥 물을 받아 두었습니다.

스펀지 여과기 2개, 에어막대로 여과를 할려고 합니다.

암염 1덩이를 넣어 두었습니다. 

바닥과 뒷면엔 부직포를 붙였습니다.

측면 관상을 위해 샀는데 높이가 낮아서 측면관상도 안됩니다.

 

800*600*250 (바닥10t, 벽 8t) 85,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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