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곤쟁이 준비

무위305 2006. 1. 5. 22:13

곤쟁이를 작게 잘라서 냉동시켜 둔 것을 조금 떼내서 뜰채에 넣고 흐르는 물에 행궜습니다.

행궈내니깐 냄새가 좀 덜하네요.

홍룡님이 직접 먹어보라던데...

난주들에게 조금 줘 보니 잘 먹습니다.

무엇보다는 한입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가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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