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방(DIY)&여과

새 수조 세팅했습니다.

무위305 2005. 10. 26. 08:13

어제 밤늦게 거실수조에 넣어 둔 새로 분양받은 코우사카난주의 꼬리에 약간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좀 무리해서 옮겨 버렸습니다.

실내와 베란다 수온차가 약 4도 정도 나지만 또 모험을 했습니다.

아침에 가보니 다행히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넓찍해서 좋습니다.

아직 블로어가 도착하지 않아서 깨끗하게 마무리는 하지 못했습니다.

 

상면여과기를 아직 못 만들었습니다.

대자 스펀지 여과기를 돌리고 있습니다.

 

 

전부다 베란다 창문쪽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전에 있던 리빙박스는 높이가 같지 않아서 새로 하나 샀습니다.

거기에는 토좌금을 넣어 두었습니다.

 

 

연결부분 1

 

 

연결부분 2

 

 

출수구

 

 

베란다 전체 사진

아직 선정리가 안되서 어수선합니다.

상면여과기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