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늦게 거실수조에 넣어 둔 새로 분양받은 코우사카난주의 꼬리에 약간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좀 무리해서 옮겨 버렸습니다.
실내와 베란다 수온차가 약 4도 정도 나지만 또 모험을 했습니다.
아침에 가보니 다행히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넓찍해서 좋습니다.
아직 블로어가 도착하지 않아서 깨끗하게 마무리는 하지 못했습니다.
상면여과기를 아직 못 만들었습니다.
대자 스펀지 여과기를 돌리고 있습니다.
전부다 베란다 창문쪽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전에 있던 리빙박스는 높이가 같지 않아서 새로 하나 샀습니다.
거기에는 토좌금을 넣어 두었습니다.
연결부분 1
연결부분 2
출수구
베란다 전체 사진
아직 선정리가 안되서 어수선합니다.
상면여과기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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