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낚시점에 들러서 줄새우 10마리를 얻어와서 거실 수조와 베란다 수조에 넣어 주었습니다.
이제 남은 난주들은 아프지 않고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하루하루가 위태위태하고 자신이 없네요.
내일은 대대적인 물갈이를 한번 해 줘야겠습니다.
그나저나 빨리 PVC수조가 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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