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자 마자 치료수조에 가보니깐 역시 별 차도가 없네요.
마지막 처방으로 미소텐과 일제 알바진을 투여헸습니다.
이제 제가 할 수 있는건 다 해본 것 같습니다.
벌떡 일어니기를 바라며 차분히 기다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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