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안델센님! 부탁한 홍백난주와 난주 사진입니다. ㅎㅎㅎ

무위305 2005. 8. 16. 16:03

이거 너무 많이 보여주면 안되는데....

눈독 들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새로 산 2,000원 짜리 흰 플라스틱 세수대야에서 같은 녀석 여러장 찍었습니다.

흰 플라스틱 세수대야가 제 세트장입니다.

그냥  난주는 어릴때 탈락 시킨 녀석이라 좀 소홀히 관리했습니다.

냉짱을 좀 덜먹이고 했더니 육혹이 홍백난주보다는 못합니다.

꼬리는 쫙 펴진게 괜찮습니다.

동짜몽님이 또 껄떡거리지 싶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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