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1(2014.12.21~12.24)

 작년 아들내미 입시 뒷바라지 한다고 고생한 집사람과 둘이서 후쿠오카가서 사진 좀 찍고 오려 했었는데 여동생이 같이가자고 해서 같이 다녀 왔습니다. ^^

숙소는 하카타 역 앞에 잡고 첫날은 그냥 그렇게 보내고 둘째날은 유후인, 세째날은 다자이후덴만구, 이온몰, 케널시티 마지막날은 캐널시티와 하카타역 쇼핑센터와 캐널시티를 돌아다니다 왔습니다. ^^

유후인은 비추입니다.

차라리 벳부가 훨씬 나은듯 합니다. ^^

오르골 박물관이라고 하던데 그냥 패스했습니다. ^^

 

 

일본 느낌이 들어 들어갔는데 별로..

어묵 한개 4,500원 헐~

 

 

 

유후인 온천마을의 누루가와 온천을 다녀왔습니다.  

 

가족탕을 빌려 온천욕을 했습니다.

1시간에 2,200엔 하더군요.^^

유후인에 온 목적이 노천 온천욕이어서...

 

금상을 받은 고로케파는 가게인데 겉은 바싹바싹한게 맛있는데 속이 너무 질퍽한게 덜 익은 느낌어었습니다. 

 

유후인 킨린코 호수입니다.

온천지대라 그런지 물에 손을 넣어 보니 물이 뜨근뜨근~~

 

셀카봉이 좋더군요.^^

 

 

 

 

 

 

다자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