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엔 도로시와 레슬리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2010년 8월 14일 파종한 레슬리입니다.
살짝 웃자란 감이 있어 탈피마지고 나서도 물을 안줄까 합니다.
어떤 녀석들은 벌써 탈피를 마쳤고 어떤 녀석들은 아직 탈피중인 합식분이라 물관리가 어렵네요.
이화분의 도로시도 크기 차이와 탈피 차이가 있네요.
레슬리 탈피가 급속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살짝 웃자라는 것 같네요.
유리창에 먼지가 많아서 그런가 싶어 제법 비싼 양면자석 유리창 딱기를 사서 청소를 해주었습니다. ^^
올해는 수정이 거의 다 실패네요.
이녀석도 살짝 웃자랐습니다.
올해는 녀석들 쫄쫄 굶겨야겠습니다. ^^
이녀석은 덩치도 작은 녀석이 탈피는 무지 늦게합니다.
한덩치하는 이녀석은 이제 탈피를 마쳐 갑니다.
우리집 레슬리중 제일 창모양이 멋진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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