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은 강의가 없어 약간 여유롭네요. ^^
오늘 아침 자전거로 출근해서 어제 건축심의간다고 못다한 일 하고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깁니다.
창문을 열고 리톱스들을 창가에 내어 놓았습니다.
예쁜 녀석들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c36a 알비니카 탈피가 끝났습니다.
배분할이 제법 많이 보입니다.
점점 땅속으로 파고 들어가니 화장토가 위로 조금씩 솟아 오르네요.^^
이화분도 배분할하는 아이들이 많이 보이네요.^^
7.5 플분이 불룩해지고 있습니다. ^^
키 줄이려고 직장에 가져온 콜레오룸입니다.
크기 차이가 나네요. ㅠㅠ
후커리 3두인데 한녀석은 왜 저럴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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