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우다 몰살하면 어떻할까 싶어 일부 몇개는 직장에서 키울까 싶어 옮겨 둔게 40개 정도로 늘어났습니다. ^^
꽃이 핀것 중에서 씨방이 통통하게 영글어가는 녀석들 사진을 몇장 찍었습니다. ^^
주로 쓰는 캐논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를 미국간 딸내미줘 버렸더니 내가 엄청 불편하네요.
이전 주말에 홍콩가는 길에 점팔렌즈한개 사야겠습니다. ^^
제시나 씨방이 제일 통통한게 맘에 듭니다. ^^
말라치테 쌍두처럼 저런 모양의 씨방은 수정에 실패아니면 몇립들지 않은것 모습입니다.
오체니아나쌍두 사이에 마른 씨방 4개 보이시나요?
2년 실패했는데 올해는 오른쪽 녀석은 성공한 것 같습니다. ^^
슈도는 씨방이 다른 리톱스에 비해 엄청 작습니다.
테리칼라도 첫 씨방을 맺은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을때 타이머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눌렀더니 셔트 누를때 흔들렸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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