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녀심님이 보내 준 씨앗으로 키운 리톱스들 사진 일부를 올려 봅니다. ^^
레슬리와 후커리는 생략합니다. ^^
이건 작년 9월 말 나눔 받은 씨앗 파종해서 키운 녀석들입니다.
아쉽게도 디버겐스는 실패했습니다. ㅠㅠ
제일 기대했었는데..
이녀석은 테리칼라입니다.
화분걸이대에 내어 놓고 굽고 있어 쪼글거리고 크기도 아주 작습니다.
마르모르타가 제일 대박입니다.
이런 화분이 3개입니다. ^^
조금 넓직하게 심었더니 훨씬 더 큽니다. ^^
내년 봄에 좀 더 넓은 곳으로 이식해 줄까 합니다. ^^
쥴리도 화분 2개가 되었습니다.
키 줄인다고 엄청 굽고 있습니다. ^^
초록이 2녀석이 눈에 쏙 들어 옵니다.
지금 탈피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키 좀 줄여야 할텐데 못 참고 어제 또 물을 조금 주었습니다. ^^
지금부터는 제가 수정하고 파종해서 키운 녀석입니다.
c86 살리콜라 화분도 몇개 됩니다. ^^
키 많이 줄였습니다. ^^
직장에서 키우고 있는 c351a 말라치테인데 조금 넓게 심어 주었습니다. ^^
한 화분에 있던 것을 2개 화분으로 나누어 심어 주었습니다. ^^
파종한 도로시가 햇빛에 잘 구워졌습니다. ^^
왼쪽 모퉁이에 2~3개 물러버려 보기 싫게 되었습니다.
굴곡이 많았던 후커리 화분입니다.
몇번이나 실수로 엎었던 화분입니다.
이젠 뿌리가 잘 내린 것 같습니다.
같이 파종해도 크기 차이가 좀 납니다. ^^
카라스몬타나 엄청 천천히 자라는 것 같습니다. ^^
후커리인데 아무래도 믹스같습니다. ^^
레슬리믹스인데 창 무늬가 멋집니다. ^^
아우캄피에인데 이화분도 꽃대를 올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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