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귀한 씨앗을 그것도 엄청 많이 나눔받았습니다. ^^
설레는 맘으로 발아용토를 담아 화분을 4개에 정성스럽게 파종했습니다. ^^
루브라, c393a 루브르세우스, 반질리, 코노는 이름표 붙여 두었는데 기억이...^^
반질리는 씨앗이 엄청 작더군요.
발아는 길게 2달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집도 보랏빛으로 물들것 같습니다.
발아가 잘 되어야 할텐데...
오른쪽 저면하지 않는 사각 플분은 화분은 낭만쟁이님이 나눠 준 비비드그린인데 발아가 아주 잘 된 것 같습니다.
저녁엔 거실에 두다가 아침이면 햇살받으러 베란다로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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