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톱스 화장토를 검은색 흑사로 사용했더니 사진찍기가 엄청 불편합니다.
은하수님 조언을 받아 인터넷으로 왕사 3포대를 샀습니다.
1포에 3~4kg 3,000원하더군요.
배송받아 씻어보니 시커먼 물이 엄청 많이 나오더군요.
계속 씻고 또 씻고 작은 모래는 버리고...
다 씻고 말리고 있습니다. ^^
말린 다음 체로 쳐서 크기별로 나눠 보관할까 합니다.
크기가 적당한게 아주 맘에 듭니다. ^^
직장동료에게 부탁해서 만든 용토 다지개입니다.
이젠 사각 플분 모서리도 꼭꼭 잘 다질수 있을것 같습니다. ^^
국산 압축 분기기 2개 값을 주고 산 분무기입니다.
배송된 상자를 열어 눌러보니 공기가 쉐하고 나옵니다.
몇일 동안 공기가 빠지지 않았나 봅니다.
그런데 물을 담아 분무해보니 물이 너무 넓고 많이 나오는 겁니다.
약간 실망했는데 두껑에 미세노즐이 들어 있더군요.
노즐을 갈아 끼워보니 역시 비싼게 돈값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공기가 새지않으니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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