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진학해서 처음엔 약간 힘들어 하더니 이젠 제법 적응이 되었나 봅니다.
몇일전 친 모의고사도 그런대로 잘친것 같고...
기숙사 생활을 하다가 오늘은 2주만에 집에 온 아들 녀석은 라면과 BBQ통닭으로 저녁을 떼우고 컴퓨터 게임을 한참 하더니 방으로 들어가네요.
아들 녀석 체육복 뒤에 새겨진 이름이 재미있네요. ^^
운동 싫어하는건 절 닮았나 봅니다.
전 요즘은 운동 제법 많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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