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화면이 바뀌어 급당황했습니다. ^^
오늘은 사진에서 배경을 뽀샵에서 다 오려 내었더니 사진이 느낌이 다르네요.^^
같은 콜번호인데 성체로 산 후커리와 파종한 후커리가 왜 이리도 다를까요? ㅠㅠ
c155 쌍두가 올해는 꽃대도 올리지 않고 그냥 넘어가네요.
c155 씨앗이라고 해서 사서 파종해서 키운 후커리입니다.
위의 성체랑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왼쪽 밑에 저런 상처는 후커리, 아우캄피에에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빨리 탈피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개가 물러 버려 돌로 메꿔 두었습니다. ^^
c91이라고 하는데 아닌듯...
씨방 상태로 메롱입니다. ^^
이 후커리도 씨방이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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