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피를 하고 있는 펄비십스들만 모아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
선인에서 산 성체가 쌍두가 되었고 수정은 작년, 올해 계속 실패입니다.
c363은 자가수정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내년엔 꽃이 필 c363이 많아 통통한 씨방을 얻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탈피하려고 창이 조금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건 파종해서 키운 c363입니다.
저랑 궁합이 제일 잘 맞는 녀석입니다.
2봉지 파종해서 지인들 좀 나눠 주고 거의 다 살렸습니다.
펄비십스들의 탈피가 제일 빠른 것 같습니다.
화분도 중간이 불룩하게 불러 옵니다. ^^
c363 부자입니다. ^^
파종한지 2년된 c222도 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화분도 이식해서 2개로 나눠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
3번째 이식해준 펄비십스입니다.
다른 고수분들 키우는 것보고 뽐뿌받아 파종한 c266입니다.
새벌어진 틈사이로 보이는 창의 색이 예쁩니다.
다이센M 약때문에 구옆이....ㅠㅠ
봄에 이것들 이식하면 펄비십스 부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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