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오이놉시스, 광옥 , 리톱스들...

아침에 베란다에서 오랫만에 리톱스가 아닌 다른 녀석을 찍었습니다. ^^

 

나눔받은 다육식물인데 이름이 아드로미츄스인가 한것 같은데 다른 분들 블로그에 가봐도 이렇게 생긴 건 별로 없던데....^^

 

파종한 알오이놉시스가 점점 커져서 화분을 덮으려고 합니다. ^^

 

여러 군데 나눠 주고 딱 2개 남아 있습니다. ^^

 

파종한 광옥은 올 여름에 꽃을 피웠는데 수정은 실패한 것 같습니다.

 

한개는 엄청 작네요.

 

그락이로 유명한 녀심님표 그락이들이 똘망똘망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

 

우리집 알비니카 성체들....

올해 꽃대를 안올리네요.

 

c221도 탈피하려고 창이 벌어지고 신엽이 보입니다. ^^

 

파종한 아우레아도 탈피 중입니다.

 

창이 이상하게 분할한 녀석입니다.

첫 탈피부터 배분할 한 녀석이라 지켜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