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성체가 아닌 레슬리의 탈피모습입니다.
구엽이 말라가면서 중간이 푹 꺼지는게 가장 이상적인 탈피 모습인것 같습니다.
직장 창가에서 열심히 탈피를 준비하고 있는 레슬리들입니다.
최고최저 온도계가 제가 직장을 비운 몇일 사이 최저 온도가 7도였네요.
별탈없이 무사히 잘 견디고 있습니다.
크기는 대부분 비슷한 녀석들입니다. ^^
이렇게 창의 중간이 푹 꺼지면서 구엽이 말라가는게 가장 이상적인 것 같습니다.
2010년 2월 5일 파종한 후커리들 창이 점점 더 찌그러져 갑니다.
발아용토에서 용케도 잘 견디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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