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전체 화분 저면관수를 해주었습니다.
우리집에서 가장 큰 플라스틱 세수대야에 물을 가득 받아 하이포넥스 풀고 저면관수를 시작했습니다.
12개 짜리 화분 상자 6개하곤 바로 집사람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혼자서는 하다간 새벽 1시가 넘어 갈 것 같더군요. ^^
세수대야에 물을 6번 받았습니다.
이젠 베란다 아침 기온이 26네요.
이제 살만합니다.
출근해보니 쥴리가 더운 사무실 기온에 녹아 내리는게 보입니다. ㅠㅠ
환기가 안되어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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