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독채에 살고있는 레슬리 성체 화분 7개 사진을 찍었습니다.
배분할 한 녀석들이 웃자람이 조금 심한것 같습니다.
이녀석은 비교적 키가 작게 잘 자랐습니다.
이정도도 용서됩니다.
햇빛을 따라 돌려주는데도 몸체가 연두색이 되어 있네요.
이녀석은 조금 웃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엔 1두짜리였는데 이젠 듬직한 2두짜리 레슬리가 되었습니다.
이녀석도 배분할 한 뒤 키만 자라고 있습니다.
3두로 배분할 한 녀석도 키가 제법 큽니다.
위의 사진과 비슷하지만 다른 녀석입니다.
이녀석도 3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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