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톱스 7월

오랫만에 탈피 늦은 지각생들 사진찍어 봅니다.

무위305 2010. 7. 21. 08:35

연일 30도를 넘어 가는 날씨에 지쳐 갑니다.

어젠 33.8도를 넘겼다더군요.

몇일 전 까지만하더라도 밤엔 시원하더니 어제 밤은 열대야같더군요.

너무 더워 리톱스 사진찍기도 귀찮아집니다.

 

 올리바시아 같은 종인 줄 알았는데 다른 녀석 같습니다.

보랏빛이 조금 감도는 녀석은 아마 c162b 같은데 왜 저리 탈피가 늦은지 모르겠습니다.

탈피 끝나고 선선해 지면 다른 화분에 심어 줄까 합니다.

 

c327 카라스몬타나도 엉망진창으로 탈피중입니다.

구엽은 마를 생각도 안합니다. ^^

 

c64  쥴리도 배분할하는 건 좋은데 왜 이리 구엽이 안마르는지요...^^

구엽 잘 마르라고 화장토를 아주 굵은 용토로 교체했습니다.

 

카라스몬타나 씨앗 파종한 애들입니다.

 

이것도 카라스몬타나 파종한 애들입니다.

엄청 많은데 모양이 엉망입니다.

 

광옥 꽃대를 문지 한참되었는데 아직 그대로 입니다.

 

'리톱스 7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 리톱스들...  (0) 2010.07.30
직장 리톱스들  (0) 2010.07.23
c388 꽃  (0) 2010.07.17
c12a 바이러스성 상처와 틸란시아  (0) 2010.07.15
GS슈퍼마켓 소음...  (0) 2010.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