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베란다에 나가보니 마르모르타 한개와 쌍두 중 한개 남은 루비가 물러 갔습니다.
화분을 부어 보니 역시나 용토에 분진이 너무 많습니다. ㅠㅠ
이제 루비는 한개 남았습니다. ㅠㅠ
장마영향인지 계속 비가 내리는 일요일 아침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리톱스 화분 한개 부었습니다. ^^
여름철에 이식은 별로 좋지 않은데....
부어 보니 뿌리가 제법 길게 잘 자랐습니다.
손으로 대충 훝어 내리고 찍은 사진입니다.
믹스 파종분이어서 그런지 아주 다양합니다.
분진이 거의 없는 용토에 심어 주었습니다.
화분 1개가 5개로 늘어나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
'리톱스 7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c12a 바이러스성 상처와 틸란시아 (0) | 2010.07.15 |
---|---|
GS슈퍼마켓 소음... (0) | 2010.07.12 |
리톱스 믹스중에서 건진 아이들... (0) | 2010.07.09 |
리톱스 뿌리내리는 도중에... (0) | 2010.07.08 |
어린 리톱스들 (0) | 2010.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