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리톱스는 겨울보다 여름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탈피 잘 마친 루비 2개 멀리 갔습니다.
일년 안된 어린 녀석도 몇개 녹았습니다. ㅠㅠ
직장에 리톱스 믹스 중에서 예뻐 보이는 애들 몇개는 따로 심어 둔 애들이 뿌리를 잘 내렸나 봅니다.
주로 사용하는 캐논 IXUS 980 IS가 또 말썽이네요.
셔트 소리가 나질 않습니다.
소리가 나질 않으니깐 사진찍는 것 같지가 않습니다. ^^
믹스중에서 땡땡이들만 모아 심어 주었습니다.
제시나라고 생각되는 아이들입니다.
테리칼라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건 쥴리일것 같고요.
지금부터는 슈도트론카텔라입니다.
다른 집엔 꽃도 피더만...
이녀석은 작년에 꽃도 피우고 작은 씨방도 달았던 녀석인데 올해는 감감 무소식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오체니아나중 가장 체형이 예쁜 녀석입니다.
말라치테 키 별로 안키우고 잘 키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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