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엔젤 치어들이 드디어 날기 시작했습니다.
수면에 띄워 둔 좀개구리밥 사이로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첫 먹이로 부화시켜 얼려 두었던 브라인슈림프를 주었습니다.
부모들은 지금도 열심히 멀리 떨어진 어린 치어들을 입으로 물어 무리 속으로 옮겨두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올려 두었습니다.
'페루엔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루엔젤의 종족 번식 본능... (0) | 2010.05.27 |
---|---|
브라인슈림프 급이... (0) | 2010.05.26 |
테트라비트 특대 사이즈 (0) | 2010.05.16 |
페루엔젤 부화 2일째 (0) | 2010.05.14 |
페루엔젤 부화... (0) | 2010.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