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소년님이 나눔해준 애들이 이젠 뿌리를 잘 내렸나 봅니다.
살짝 건드려봐도 꿈쩍도 않습니다. ^^
c111을 제일 관심있게 지켜 보고 있습니다.
좀 자란것 같습니다.
슈도는 탈피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레드 올리브는 c162b가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보다 많이 자란것 같습니다.
좀 더 자라면 독방으로 옮겨줄까 합니다.
아우캄피에가 예뻐 보입니다.
비슷한 종끼리 모아 심는다고 심었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
브롬필디는 밑둥이 터져 버렸습니다.
테리칼라는 키가 많이 자랐습니다.
우리집 성체들입니다.
위풍당당한 후커리입니다.
아~ 후커리가 아니고 후케리랍니다. ㅎㅎㅎ
아이고~ 머리야~
웃자라기 않고 예쁘게 자란것 같습니다.
배부른 레슬리 쌍두입니다.
배가 부른게 보이나요? ^^
이녀석도 레슬리 쌍두였는데 한개가 물러 버리고 한개만 외롭게 남았는데 역시 배가 부릅니다.
배분할하고 있는 레슬리입니다.
올라오다가 말라버린 꽃대가 보입니다.
레슬리 쌍두입니다.
왼쪽 녀석은 창이 찢어지기 일보직전입니다.
오른쪽 녀석은 어떤 모습으로 탈피를 할지 궁금합니다.
작년 5월6일에 파종한 레슬리입니다.
소리야님 펄비십스보고 뽐뿌받아 산 펄비십스입니다.
지금 뿌리내리는 중입니다.
리톱스가든에서 산 카라스몬타나입니다.
이젠 뿌리가 조금 내린듯 싶습니다.
'리톱스 1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장 창가 리톱스들 (0) | 2010.01.22 |
---|---|
극과 극 (0) | 2010.01.22 |
리톱스 이식.. (0) | 2010.01.19 |
리톱스 이식과 발아한 애들... (0) | 2010.01.19 |
이쁜 녀석들... (0) | 2010.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