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톱스 1월

직장 창가 리톱스들

무위305 2010. 1. 22. 12:15

1년 다 되어가는 직장 창가의 리톱스들입니다.

물도 거의 수질 않는데도 구엽이 통통합니다.

희동이님 말처럼 옆에 있는 수조에서 증발되는 공중 습도의 영향을 받나 봅니다.

 

가운데 녀석은 창이 찢어졌습니다. ^^

 

물을 별로 주지도 않는데도 구엽이 통통합니다.

 

1시방향에 있는 애는 뿌리가 거의 다 녹아버려 거의 포기하고 꼽아 두었더니 탈피를 하고 있습니다.

 

 

가운데 있는 녀석은 물러지는 것 같아 찢어본 녀석입니다.

신엽이 올라오고 있는 것 같아 그냥 두었습니다.

 

 

꽃대 올리다 만 레슬리입니다.

열심히 배분할 중입니다.

 

'리톱스 1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이탄옵시스 꽃과 나눔할 리톱스들..  (0) 2010.01.23
어떤 종일까요?  (0) 2010.01.22
극과 극  (0) 2010.01.22
나비소년님표 애들과 성체들  (0) 2010.01.21
리톱스 이식..  (0) 2010.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