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다 되어가는 직장 창가의 리톱스들입니다.
물도 거의 수질 않는데도 구엽이 통통합니다.
희동이님 말처럼 옆에 있는 수조에서 증발되는 공중 습도의 영향을 받나 봅니다.
가운데 녀석은 창이 찢어졌습니다. ^^
물을 별로 주지도 않는데도 구엽이 통통합니다.
1시방향에 있는 애는 뿌리가 거의 다 녹아버려 거의 포기하고 꼽아 두었더니 탈피를 하고 있습니다.
가운데 있는 녀석은 물러지는 것 같아 찢어본 녀석입니다.
신엽이 올라오고 있는 것 같아 그냥 두었습니다.
꽃대 올리다 만 레슬리입니다.
열심히 배분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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