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톱스 이식과 발아한 애들...

또 몸이 근질근질해서 이식을 했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려 괜찮겠지 하고 이식을 했습니다.

진짜로 이식을 해야할 화분은 너무 힘들것 같아 손도 못데고 갯수가 작은 애들을 이식을 해주었습니다.

공기가 잘 통하지 않는 발아용토보다는 성체용 배양토에서 더 잘 자랄것 같습니다.

 

서비스로 딸려온 금영 1봉지 파종해서 발아한 애들입니다.

1봉지 파종해서 26개가 살아 남아 2개 포트로 나눠 심어 주었습니다.  

 

한개 포트는 줄을 맞춰 심고 한개는 그냥 대충 흩어 심어 주었습니다.

 

풀잎님이 나눠 준 씨방에서 채취한 씨앗입니다.

아무래도 리톱스는 아닌것 같고 옵살모필름같습니다만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탈피과정을 몇번 거쳐야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도 씨앗사니깐 서비스로 딸려온 브롬필디입니다.

 

첫 탈피가 한창인 슐프레아를 이식해주었습니다.

 

리톱스 믹스 1봉 파종한것 입니다.

 

작년 12월 말에 파종한 씨앗들입니다.

발아 후에 녹아버린 애들도 있어 그다지 많지는 않습니다.  

 

리리사 이벤트로 받은 애들도 한창 발아 중입니다.

탑레드는 지금 뿌리 내리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