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톱스 꽃은 오후 4시에서 6시사이에 피나 봅니다.
벌써 이틀동안 폈다가 오므렸다가 하는데 전 직장에 있느라 활짝핀 모습을 한번도 본 적이 없네요.
집사람이 2번다 붓으로 수정을 시켜 줬다는데 수정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필지 안필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지켜봐야겠습니다.
대구에서 사 온 말라치테 쌍두입니다.
루비도 이젠 탱탱해졌습니다.
오랫만에 기베움 사진 찍어 봤습니다.
다른 분들 것과는 모양이 좀 다른 것 같기도 합니다.
분양받았을 때 뿌리가 거의 없던 아우캠피아(c12)입니다.
탈피가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흔들어보면 살짝 흔들리는 것 같아 약간 불안합니다.
이녀석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우캠피아라고 했는데 탈피하니깐 후커리같기도 합니다.
카라스몬타나(c327)도 탈피가 순조롭게 진행중입니다.
우리집에 2개있는 도로시(c300)입니다.
짝궁뎅이 레슬리..c32
c360 할리
'리톱스 6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비... (0) | 2009.06.11 |
---|---|
연구실 창가 리톱스... (0) | 2009.06.10 |
리톱스에 벌레가..... (0) | 2009.06.08 |
c388 꽃대 (0) | 2009.06.03 |
c388 꽃대... (0) | 2009.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