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대가 많이 올라 왔습니다.
어떤 색 꽃이 필지 궁금해집니다.
리톱스 화장토를 고운 마사토로 덮어 주었습니다.
크기를 비교해보기 위해 100원짜리 동전을 얹어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바로 위에 있는 레슬리 씨앗을 채종해서 뿌려봤습니다.
왼쪽은 아주 작은 씨앗이고 오른쪽은 제법 굵은 씨앗있는데 작은 씨앗의 발아율이 훨씬 더 좋습니다.
작은 씨앗이 발아한 모습입니다.
굵은 씨앗발아하는 모습입니다.
아직도 발아하지 않은 씨앗이 많이 보입니다.
매일 몇개씩 발아하고 있습니다.
1월 1일 파종한 자제옥입니다.
몇일전에 한개 말라 죽었습니다.
물이 부족했나 봅니다.
저면 관수해주고 나서 싱싱해졌습니다.
2월 22일 파종한 자제옥인데 햇빛이 부족해서 푸르딩딩입니다.
제옥이가 새옷을 갈아입으려나 봅니다.
탈피하고있는 우리집 믹스들입니다.
2월 7일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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