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했다고 부모님이 오셨습니다.
사진찍기를 좋아하시는 아버지를 모시고 신항만~칠포~화진해수욕장~창포말등대~영덕풍력단지 한바퀴 돌았습니다.
전 점빼고 나서 햇빛을 안보려고 모자쓰고 다녔습니다.
아버지가 가르쳐 준 대로 찍었더니 하늘이 새파랗게 나왔습니다. ^^
칠포 좀 못미쳐 입니다.
오도 사방공원입니다.
하늘이 새파랗게 나왔죠?
매뉴얼 모드에서 하늘에 포커스를 0스텝으로 맞춘 다음 다른 피사체를 찍으면 하늘이 새파랗게 나온답니다.
산등성이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 모형입니다.
사랑의 유람선이라는 레스토랑입니다.
화진해수욕장 휴계소 뒤편에서 바라 본 모습니다.
영덕 창포말 등대입니다.
제가 심사해서 뽑은 등대입니다. ^^
영덕 풍력발전단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