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캐나다 여행 3

무위305 2008. 12. 14. 23:52

 벤쿠버 시내 풍경입니다.

모든 차들은 전조등을 켜고 다닙니다.

시동을 켜면 바로 전조등이 점등이 됩니다.

전조등이 안켜지는 차는 오래된 차거나 미국에서 건너 온 차라고 하더군요.

요즘이 우기여서 거의 매일 비가 내리더군요.

 

 

 

벤쿠버에서 엄청 큰 쇼핑몰에서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1회용품 사용 규제로 호텔에 슬리퍼가 없어 너무 불편해서 1달러 짜리 슬리퍼 두켤레 샀습니다. ^^

 

제가 묵은 쉐라톤 길포드 호텔입니다.

방도 제법 넓고 침대도 제법 푹신한게 좋더군요.

 

벤쿠버 섬에 가는 도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버스 채로 배로 싣러 벤쿠버 섬으로 들어 갔습니다.

 

벤쿠버 섬에서 유명한 부쳐드 가든입니다.

겨울이어서 꽃이 없는게 약간 아쉽더군요.

 

 

 

 

 

캐나다 택시입니다.

 

벤쿠버 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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